2006년에 흰색 사각형에 파란색 전면부에 큰 비행기로고, 그리고 빨간색 가방덮개가 예뻐서 썼는데 고장이 안나서 고딩띠부터 대1때까지 썼던 기억이 있어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구매했는데 가격도 너무 착하고 퀄리티는 진짜 지난10년간 산 뉴밸런스, MLB, 캉골, 나이키보다 훨씬 나아요. 부도 안나고 꾸준히 오래동안 사랑받는 가방 회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가성비 너무 좋은 가방입니다. 남자 여자 상관없이 멜수 있는 캐쥬얼한 가방입니다!!

너무 귀여운 백입니다! 비아모노 정말 너무 좋네요. 스트링 백 치고는 무게감은 좀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백팩으로도 쓸수있고, 브리프 케이스처럼 가로로 들수도 있으면서 숄더 끈도 있습니다. 이 가격에 이렇게 모든기능이 다 있는데도 깔끔하고 이쁜 가방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